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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보양식 ‘도다리·주꾸미’…이달의 수산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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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3. 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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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이달(3월)의 수산물로 봄철 보양식 수산물인 도다리와 주꾸미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도다리는 주로 바다 밑바닥에 납작하게 붙어서 헤엄치며, 3~4월에 많이 잡히고 맛도 가장 좋다.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개운하며, 비타민 B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각기병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주꾸미는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과 DHA 등의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다. 칼로리가 비교적 낮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해수부는 국민들이 제철을 맞은 도다리와 주꾸미를 평소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요 유통업계와 함께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에서 10~30%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인터넷수산시장 피쉬세일에서도 도다리와 주꾸미 모두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황준성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봄을 대표하는 제철 수산물인 도다리와 주꾸미를 드시고 환절기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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