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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북 장수·울산 울주에 에너지자립모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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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3. 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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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전북 장수와 울산 울주를 농업·농촌 에너지자립모델 실증지원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의 마을회관 등 공공생활시설에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패시브 및 재생에너지 등)을 적용한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에서 총 6억2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등유, 전기 등 고비용 에너지원을 주로 사용하는 농촌 지역의 공공생활시설을 에너지 자립화해 농촌 지역 에너지복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지자체의 공공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전후의 에너지 성능을 진단해 사업 효과를 검증하고, 사업 결과를 토대로 농촌 지역 에너지자립모델을 보급·확산할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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