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협의회는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과 2021년 정부 예산안 편성 작업의 일환으로, 예산실 소속 직원들이 각 부처를 방문해 부처별 내년 주요 요구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투자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 협의회에서는 재정 투자계획 뿐만 아니라 부처의 자체 구조조정 계획과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일환 기재부 예산실장이 10일 중소벤처기업부를 시작으로 12일과 13일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를 방문한다. 이외 17개 부처는 예산실 담당국장과 과장 등이 찾아갈 예정이다.
안 실장은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이려면 민간 수요와 집행 여건을 잘 알고 있는 부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허심탄회하게 논의해 투자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새 의제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