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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밀양시에 따르면 민경갑 당선인은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 후보자 등록신청기간에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선거 없이 무투표로 선출돼 이달 3일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민 당선인은 “초대 민선체육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시민 모두가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밀양시 체육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된 민경갑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23년 체육회 정기총회 전까지 3년간이다.
밀양시체육회는 배드민턴, 육상, 축구, 탁구 등 45개 종목의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엘리트 및 생활체육 대회 개최와 각종 체육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밀양시의 건강함을 한층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