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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애라 “교원 웰스와 방향성 같아…브랜드 철학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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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6. 08. 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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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앰배서더' 배우 신애라
다이어트·집정리 등 다뤄 화제
"평생 생활습관 찾기 돕고 싶어
고령층 배려한 제품 많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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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 씨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교원 웰스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된 배경과 웰니스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교원그룹
학습지 기업 이미지가 강한 교원그룹이 생활가전 브랜드 웰스를 앞세워 건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배우 신애라 씨와 함께 선보인 유튜브 콘텐츠 '신신당부'도 그 연장선에 있다. 기존 제품 중심 마케팅에서 한발 나아가 건강 콘텐츠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난 신 씨는 교원 웰스와 함께하게 된 배경으로 '방향성'을 꼽았다.

그는 "교원은 학습 브랜드 이미지가 강했지만 웰스는 일상에서 실천하는 웰니스를 추구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장동하 교원그룹 총괄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삶을 바라보는 방향이 비슷하다고 느꼈고, 단순한 광고 모델이 아니라 브랜드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신 씨의 철학은 유튜브 콘텐츠 신신당부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신신당부는 비염과 갱년기, 다이어트, 집 정리 등 소비자들의 생활 속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풀어가는 콘텐츠다. 제품보다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콘텐츠의 성과는 수치로도 나타났다. 상반기 공개된 8편의 누적 조회수는 약 1800만회를 기록했고,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콘텐츠 시작 전인 지난 2월 7764명에서 지난달 말 4만2777명으로 약 6배 늘었다. 교원 웰스는 당초 8편으로 기획했던 시리즈를 연말까지 12편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 씨는 콘텐츠를 기획하면서 무엇보다 생활 습관에 주목했다. 그는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생활 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며 "사람마다 몸 상태와 생활 환경이 다른 만큼 개개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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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 씨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교원그룹
그는 웰니스를 '균형'이라고 정의했다. 남들이 좋다는 방법을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오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

신 씨는 "건강이 화두가 되면서 무엇이 좋다고 하면 모두가 그 방법을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남에게 좋은 것이 반드시 나에게도 좋은 것은 아니다.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 내가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씨는 생활가전도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현재 자택에서는 미네랄 황토 흙매트와 미니맥스 공기청정기, 아이스원 얼음정수기 등을 사용하고 있다.

그는 "집은 하루를 마무리하고 가장 편안하게 쉬는 공간"이라며 "숙면을 돕고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는 것 역시 건강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렌털 서비스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관리의 편의성을 꼽았다. 그는 "좋은 제품을 사더라도 직접 관리하는 데는 자신이 없는 편"이라며 "웰스 매니저가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니 훨씬 편하고 안심이 된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신 씨는 생활가전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특히 고령층도 복잡한 기능을 일일이 익히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기능을 익히는 게 쉽지만은 않다"며 "복잡한 조작 없이 자동으로 작동하고 집안의 습도나 공기 상태 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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