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9월 5일 개최…추석 연휴·외국인 관광 수요 반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06010001827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8. 06. 0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미국·영국 연화팀 참가…여의도 한강공원서 개최
안전관리 인력 4700명 역대 최대 투입…실시간 인파 관리 강화
사진2.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한화
한화가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추석 연휴 이전인 9월 초로 앞당겨 개최한다.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를 고려한 일정 조정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해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6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은 오는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9월 말 개최했던 행사와 달리 올해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해 9월 초로 일정을 앞당겼다.

올해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가해 각국의 특색을 살린 불꽃 연출을 선보인다. 한화는 새로운 불꽃 연출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더해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한화는 전야제와 행사 당일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명을 포함해 총 4700여 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투입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또 통신사와 연계한 실시간 인파 밀집도 측정 시스템인 '오렌지세이프티'를 활용해 인파를 분산하고 여의도 외곽과 원효대교, 마포·이촌 일대에 설치된 구역별 CCTV를 통해 시민 동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는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지속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화 관계자는 "올해는 새로운 불꽃 연출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더해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