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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찾아가는 한방건강 교실 운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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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9. 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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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 접근방법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한방건강교실 운영
창녕군이 25일 대합면노인복지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지난 25일과 27일 대합면노인복지회관 및 영산면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약적 접근방법으로 심뇌혈관질환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30일 창녕군에 따르면 체질별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한의사의 특강을 실시하고 지압봉을 이용한 ‘지압점·혈자리 찾기 건강체험’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보건소 및 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86곳을 직접 찾아가 통합건강서비스를 실시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교육으로 건강증진 능력을 배양시켜 건강생활 실천에 큰 몫을 하고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한방건강교실 운영으로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홍보 및 체감도 제고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한방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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