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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농협 밀양시지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밀양지역은 사과 낙과 300㏊. 시설하우스 5.1㏊(50여동), 벼 도복 270.5㏊ 등 피해를 입었다.
박민규 지부장은 피해복구 해소를 위해 농가를 직접 돌아다니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경남농협 임직원 및 밀양시지부(40여명)와 산내면 사과농가 및 단장면 일대 피해 농가를 지원했고 일손돕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박 지부장은 “피해 농가의 빠른 복구를 위해 금융자금 지원 및 인력지원 등 피해복구를 위해 농협의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