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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내년도 예산편성 작업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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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8. 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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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 만들기 본격 시동
창녕군청
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이 2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부서별 예산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예산 편성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내년도 재정운용방향과 예산편성과 관련한 운영기준,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내년도 예산은 민선7기 공약사업 본격 추진과 촘촘한 복지정책,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한 지역특화산업 지원, 자립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자영업 및 중소기업 육성 지원,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과 안전 도시 구축을 위한 지원, 군민들의 생활 불편 사업 등에 중점 투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군민이 행복한 창녕 만들기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 중앙부처와 경남도에 예산지원을 요청하는 등 전 방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보다 더 많은 국·도비 예산이 확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내년도 예산은 군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사용되지 않고 전 군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안정성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다음 달 17일까지 전 부서 예산요구서를 제출받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과 예산실무심사 등 편성 작업을 마무리한 뒤 오는 11월 21일까지 군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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