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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환경기초시설 활용한 기업 R&D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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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8. 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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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슬러지 고속 발효·건조 후 성능확인 실험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한 기업 R&D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1일 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한 기업 R&D 지원은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수처리장 및 소각장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련 연구개발에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시설을 Test-Bed로 제공하고 기술력 등 보유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기업 R&D 지원 사례는 하수처리 발생슬러지의 감량화 및 처리효율 향상으로 창녕과 부곡 하수처리장에서 각 1건이 진행됐다. 한 업체는 ‘수평형 고속발효 건조 설비’ 개발 및 판매까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공단은 기업의 지속적인 R&D 지원으로 자유로운 연구 환경이 조성되고 많은 신기술이 개발 및 실용화돼 기업의 혁신성장 동력의 마중물로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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