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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녕양파 25톤 고객사은품으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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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7. 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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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사랑의창녕양파사주기 (1)
한정우 창녕군수(왼쪽)와 안태홍 경남은행 상무가 24일 양파 구매 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양파의 작황호조에 따른 과잉생산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양파·마늘 소비촉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창녕군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이 24일 사랑의 창녕양파 사주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 2000만원 상당의 창녕양파25톤(5000망/5㎏)을 구매했다.

이번에 구입한 양파는 전국 영업점 161곳에서 고객 사은품용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BNK경남은행이 창녕양파 소비촉진행사에 동참해 줘 감사하다”며 “창녕군은 양파·마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생산농가의 소득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양파·마늘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소비촉진운동을 통해 창원시, 창녕군상공인협의회, 창녕축협, NH손해보험 등 여러 기관·단체에 판매 독려해 양파 7700톤을 판매했으며 26일 서울 사당역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고 경남농산물 제값받기 행사에 참석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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