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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내년도 예산편성 주민제안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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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7. 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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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2018)
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이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2일 창녕군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들이 직접 생활주변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등을 제안하면 사업타당성 등을 군 담당부서에서 검토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군의회 의결을 거쳐 예산이 확정된다.

군은 내년도에 총 30억원을 한도로 5억원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발굴된 군민제안사업으로, 25억원은 각 읍·면 지역협의체에서 발굴된 읍면 지역주도사업으로 각각 추진한다.

군민제안사업은 군민들의 생활불편해소 사업에 대하여 제안서를 작성해 2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읍·면 지역주도사업은 각 읍·면 지역협의체에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및 지역특색을 살린 사업 중 협의체에서 사업선정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의회 예산심의과정을 통해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군민의 아이디어가 군정에 직접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평소 생활에 불편한 사업들을 군정에 반영해 나갈 수 있는 이번 공모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안 반영 결과 등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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