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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 상반기 교통사고 1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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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7. 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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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교통사고예방 분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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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가 15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사고 분석회의를 하고 있다. /제공=창녕경찰서
경남 창녕경찰서는 올해 상반기 중 교통사고가 143건 발생해 지난해 164건보다 13% 감소했으며 교통사망사고도 2명으로 지난해 5명보다 60% 감소했다고 밝혔다

창녕경찰서는 15일 창녕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월 교통(사망)사고 결과 분석회의를 개최했다.

사고를 종합분석결과 △도로별로 지방도(110건, 사망 2명) △사고유형별로 차대차(114건, 사망 2명) △차량종류별로 승용차(76건, 사망 1명)와 이륜차(14건, 사망 1명) △연령별로는 60세이상 64세미만(60건, 사망1명) 및 65세이상(51건, 사망 1명)에서 분포하고 있다.

여전히 교통(사망)사고는 높은 연령대와 도로상황이 좋지 않은 지방도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각 마을회관을 방문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와 단속, 시설개선을 통한 사고요인별 교통사고 감소 노력과 함께 창녕군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설개선 등 맞춤형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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