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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요리부터 국물안주까지”…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안주HMR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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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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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안주야 곱창전골, 국물닭발, 모듬술국
청정원 안주야 곱창전골, 국물닭발, 모듬술국
대상 청정원이 ‘안주야(夜)’로 안주 HMR 시장을 꾸준히 선도하고 있다.

‘논현동 포차스타일’ ‘합정동 이자카야 스타일’ 등을 콘셉트로 내세워 다양한 안주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는 대상 청정원의 ‘안주야’는 최근 풍성한 재료와 진한 국물맛의 국물안주까지 선보이며 혼술·홈술족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주야 국물안주’는 북유럽 간편식 특수설비를 사용, 열처리를 최소화하고 조리 즉시 급속 동결해 채소와 메인 재료의 향과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지난해 7월 선보인 ‘곱창전골’은 국내산 곱창과 채소 건더기가 풍부하며 국물이 매콤해 밥이나 면을 넣어 먹으면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국물닭발’은 화끈하게 매운 국물이 입맛을 돋워 매운 음식이 당길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준비과정이나 치우는 과정 없이도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5분30초만 돌리면 1인용 요리가 완성된다.

청정원은 이어 지난 2월에는 ‘모듬술국’을 출시하며 국물안주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모듬술국’은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인 국물안주로, 국내산고급 토종순대·머릿고기·염통 등 풍부한 건더기와 칼칼한 국물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대상 청정원은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를 중심으로 가정간편식 시장이 지난해 3조원이 넘어선 상황에서 최근 안주 HMR 시장 규모가 2016년 195억원에서 2017년 598억원, 지난해 960억원, 올해는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는 등 비약적인 성장에 이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안주야’를 담당하고 있는 대상㈜ 청정원 편의1팀 서명현 팀장은 “안주야(夜)는 소비자들이 안주 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맛과 전문성을 모두 충족하면서 안주를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방법을 제시한다”면서 “혼술·홈술 뿐만 아니라 바캉스나 캠핑 등 휴가철 야외활동, 쌀쌀해지는 날씨에 국물안주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다양한 안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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