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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외벽 미디어파사드로 미세먼지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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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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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갤러리아' 캠페인 일환 'Right! 사인'
[사진]명품관 WEST 미디어 아트 송출 사진
한화갤러리아는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한 ‘Right! 갤러리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알리는 ‘Right! SIGN’ 캠페인을 진행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81㎍/㎥ 이상(나쁨 수준)인 날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 WEST 외관이 사이렌을 형상화 한 붉은빛(아래 사진)으로 빛나며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환기한다.
한화갤러리아가 백화점 외벽에 설치된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농도를 알린다.

갤러리아는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핵심가치로 내세운 ‘Right! 갤러리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Right! 사인(SIGN)’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Green Survival)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올바른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Right! 갤러리아’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Right! 사인’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미디어파사드(외관 조명)를 활용해 미디어 아트 영상으로 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알린다.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81㎍/㎥ 이상(나쁨 수준)일 때 경각심을 환기하는 붉은빛 알람 3회 점멸 후 영상이 송출된다. 시민들은 갤러리아명품관의 모습을 보고 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된다.

갤러리아는 ‘Right! 갤러리아’ 캠페인을 알리고,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갤러리아백화점이 위치한 지역 VIP 고객 6200여명을 초청, 기부 콘서트를 진행한다.

5월7일 타임월드점, 14일 수원점, 17일 센터시티점, 29일 진주점까지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변진섭·바다 등 유명 가수가 참여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고객들이 콘서트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Right! 갤러리아’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자율 기부를 진행해 고객들이 낸 기부금만큼 갤러리아가 추가로 기부, ‘Right! 갤러리아 캠페인’ 취지에 부합하는 기부 단체를 선정해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윤식 한화갤러리아 영업기획팀 팀장은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Right! 갤러리아’의 정신”이라며 “갤러리아명품관 미디어파사드 캠페인과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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