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2조810억원, 영업이익은 3% 증가한 222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250억원을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허 연구원은 “편의점 출점은 순증 152개로 연간 600개를 향해 순항하고 있고 미세먼지 영향으로 객수가 감소해 기존점매출 증가율은 1% 수준으로 추정한다”며 “임대수익이 큰 호텔 부문은 증익을 지속하나 슈퍼마켓은 온라인을 포함한 프로모션으로 소폭 적자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허 연구원은 “출점과 함께 기존점매출을 늘리기 위한 노력으로 자체 택배 서비스 실시 등 트래픽 확대 방안을 지속하고 있다”며 “상반기 중 국내 출시가 예정된 미국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70% 쥴(JUUL)도 트래픽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편의점 출점이 예상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고 카페25를 포함한 카운터FF에 강점을 지녀 채널 자체의 강점과 집객 체력은 충분하다”며 “랄라블라 손실이 줄어들고 쥴(JUUL) 출시로 트래픽 회복을 누리는 하반기를 보고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