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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벚꽃시즌 PB음료 대만·중국 수출…벚꽃 시즌 음료 매년 110% 이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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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3. 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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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모델이 GS25 시즌 한정 PB 음료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의 벚꽃 시즌 한정 PB음료가 해외로 수출된다.

GS리테일은 자사의 편의점 GS25의 시즌 한정 PB ‘유어스벚꽃스파클링345㎖’ ‘유어스벚꽃청포도에이드345㎖’ 등 2종을 대만과 중국에 30만캔 규모로 수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8일 GS25에서 2019년 봄철 한정 상품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수출 물량은 이미 2월에 선적 완료해 대만과 중국 현지에서도 지난 18일 국내와 함께 동시에 출시됐다. 현지에서도 봄철 나들이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K푸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GS25는 2017년 3월 국내 최초로 벚꽃 음료 ‘유어스벚꽃스파클링’을 선보이며 한달 만에 80만개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매년 시즌 한정 PB음료를 확대해 110% 이상 매출 신장을 이룬 것이 입소문을 타며 해외 SNS에까지 소개돼 이번 수출로까지 이어지게 됐다는 설명이다.

GS25는 올봄 시즌 한정 음료 상품을 6종으로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벚꽃 음료 3종을 출시한 후 벚꽃·유채꽃·장미를 모티브로 한 음료 3종을 추가로 내놓았다.

‘유어스벚꽃복숭아에이드’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 ‘유어스유채꽃한라봉에이드’로 꽃과 과일 향을 조합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김도경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GS25의 벚꽃 시즌 한정 음료가 매년 국내에서의 인기를 더해가며 K푸드 열풍이 부는 대만·중국 등에도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다년간 축적된 꽃 테마의 음료 상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시즌 음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판로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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