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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블록체인 여행 플랫폼 쿨커즌(Cool Cousin)은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해외여행 수요가 많은 한국 시장에서 광고나 홍보성이 짙은 정보가 아닌 현지인이 추천하는 여행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2016년 출시한 쿨커즌은 현지인이 쿨커즌 커뮤니티를 통해 여행자에게 여행 정보와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 유틸리티 토큰인 커즈(CUZ)를 받을 수 있다. 현지인 가이드는 전 세계 75개 도시에서 1000명 이상 활동하고 있다. 여행자들은 여행 후기를 남겨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이타이 나글러(Itay Nagler) 쿨커즌 CEO는 “토큰 보상을 통해 여행 추천 정보나 여행 후기를 올리도록 해 커뮤니티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블록체인 기술로 거래 수수료를 낮추고, 해외송금 시 비용 및 시간을 단축해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