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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실은 17일부터 전남 화순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열린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소재와 연계, 쉽게 통계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통계교육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관심있는 주제를 선정해 직접 조사도 하고, 통계도 손수 작성해 볼 수 있다. 다양한 게임을 통해 통계를 배워보는 등 흥미로운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통계교육원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의사결정이 중요시 되는 시대에 ‘통계교실’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학생들이 통계마인드를 배양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계교실은 2011년부터 초등학생들의 통계지표에 근거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개설됐다. 운영 전반에 통계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