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8년 연속…현대차 3년 연속 수상
 | (사진1) 기아차 신형 K5 | 0 | | 신형 K5 / 제공=기아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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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기아차 K5·스포티지가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차는 ‘2016 레드닷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신형 K5가 최우수상,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신형 스포티지가 본상을 각각 받았다.
기아차의 2세대 신형 K5는 2011년 1세대 모델이 국산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5년 만에 같은 상을 수상했다.
 | (사진3)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 0 | | 스포티지 / 제공=기아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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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유럽 시장에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신형 스포티지는 2011년 3세대 모델에 이어 다시 한번 레드닷 디자인상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3개 차종 동시 수상은 글로벌 시장에 현대·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검증된 디자인의 차종들을 중심으로 올해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2009년 쏘울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8년 연속, 현대차는 2014년 i10·제네시스를 시작으로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았다.
 | (사진2)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 0 | |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 제공=현대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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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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