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과 허용대 노동조합 대표지회장 | 0 | | 25일 광주공장에서 진행된 금호타이어의 ‘2015년 단체교섭’ 조인식에서 이한섭 사장(왼쪽)과 허용대 노동조합 대표지회장(오른쪽)이 약정서를 교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제공=금호타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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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25일 광주공장에서 ‘2015년 단체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 허용대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 지회장,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임금인상 정액 1186원+ 정률 2.76%(평균 4.6%) △임금피크제 2016년 말부터 시행 △일시금 300만원 지급 △노사공동선언문 및 노사공동실천합의서 체결 등이다.
이한섭 사장은 “힘든 과정을 거쳐 이번 합의안을 만들어낸 만큼 금호타이어가 경영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재도약을 이루기 위해 노사 모두 합의안을 성실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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