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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모터쇼서 BMW가 세계 최초 공개하는 신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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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2. 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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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760Li xDrive (2)
BMW M760Li x드라이브 / 제공=BWM코리아
BMW가 다음달 초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새 모델을 대거 선보인다.

22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BMW는 이번 모터쇼에서 ‘뉴 M760Li x드라이브’ 모델과 ‘i 퍼포먼스’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BMW 뉴 M760Li x드라이브는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600마력, 복합 연비(유럽 기준)
7.9㎞/ℓ,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3.9초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최고속도는 250㎞/h에서 제한되며, M 드라이버 패키지 선택 시 305㎞/h로 상승된다.

BMW 740e iPerformance (2)
BMW 740e i 퍼포먼스 / 제공=BMW코리아
BMW i퍼포먼스는 내년 7월부터 BMW 브랜드의 모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부여되는 모델명이다. 이번 모터쇼에선 BMW 뉴 7시리즈 모델에 추가된 3가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럭셔리 세단들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측면에 BMW i 로고, 키드니 그릴과 휠 캡에 BMW i 스타일의 블루 컬러, C-필러에 e드라이브 로고가 적용된다.

BMW 740e i 퍼포먼스는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구동력으로 총 326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연비는 유럽기준으로 43.5㎞/ℓ에 이른다. 지능형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모터의 힘을 도로의 조건과 상황에 맞춰 앞·뒤 바퀴로 상시 분배한다.

BMW i8 Protonic Red Edition (1)
BMW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 / 제공=BMW코리아
BMW i 브랜드는 순수 전기차 i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로 전세계 프리미엄 전기차 공급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i3는 지속가능성으로 정의되는 철학을 통해 제품의 제조·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총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나타내는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은 세계에서 유일한 자동차다.

BMW i는 이러한 지속가능성과 더불어 혁신적인 이동성과 진보적인 디자인에 특히 중점을 두고,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BMW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을 공개한다. 이 모델은 차별화된 특징과 장비로 새로운 수준의 개성을 선사하는 i8의 첫번째 스페셜 에디션이다.

션
M 퍼포먼스 파츠가 적용된 뉴 M2 쿠페 / 제공=BMW코리아

BMW 뉴 M2 쿠페는 고성능 콤팩트 스포츠카 부문에서 역동성과 성능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M 퍼포먼스 파츠들은 뉴 M2 쿠페의 역동적인 특징과 세련된 외관을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시켜 준다. 고객들은 에어로다이내믹, 파워트레인, 운전석, 섀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들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BMW 그룹은 지능형 주차공간 검색 기능인 ‘온스트리트 파킹 인포메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BMW 커넥티드드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이용 가능한 공용 주차공간을 디스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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