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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아반떼 500대와 친환경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0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11박12일 설 귀향 차량 렌털 이벤트’를 준비했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응모를 받아 추첨을 통해 4일부터 15일까지 차량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설 연휴에 총 150대의 귀향 차량을 대여해준다. 올 뉴 K7, K5 하이브리드, 더 뉴 K3 디젤을 5일부터 1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류비도 지원받는다.
쌍용자동차는 ‘해피 드라이빙 설 시승단’ 행사를 실시한다. 티볼리,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총 30대를 동원하며 5일부터 10일까지 차량을 제공한다. 시승 당첨자 전원에게 주유상품권도 제공한다.
포드자동차는 6일부터 10일까지 포커스·몬데오·쿠가 디젤 차량을 귀향·귀성길 시승차량으로 제공한다. 만 26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응모할 수 있다.
업체들이 설 연휴에 무료 시승차를 대거 동원한 까닭은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명절에 ‘입소문’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에 1000여대의 시승차가 풀릴 것”이라며 “입소문을 내는데는 명절 때 시승이 최고”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