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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와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내수 판매가 줄었다. 하지만 티볼리의 판매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하는 데 그쳤다.
내수는 3.6% 감소한 6571대였다. 티볼리는 전년 동월 대비 39.4% 증가한 3222대가 팔렸다. 수출은 0.2% 증가한 3511대였다. 유럽 수출이 티볼리 효과로 40% 이상 증가하며 신흥 시장의 통화가치 하락에 따른 물량감소를 상쇄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달 2016년형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W, 코란도 C를 출시한 데 이어 이달엔 코란도 투리스모, 체어맨 W 같은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인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계속 주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해외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판매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