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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은 현대차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모델이자 에쿠스의 뒤를 잇는 새 대형 세단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인간중심의 진보를 지향하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차가 ‘2016 한국 올해의 차’를 수상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고객서비스, 영업·마케팅 등 전 부문에 걸쳐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40개 언론사 자동차 출입기자로 구성된 평가위원은 지난해 출시한 신차 27종을 대상으로 3차례 평가를 올해의 차를 선정했다. 평가 항목은 △가격대비가치 △성능 △편의 △디자인 △안전성 △연료효율이었다.
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현장 시승 투표도 도입했다. 22일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최종 후보 7종을 직접 타본 후 각 차종을 최종 평가했다. 최종 7종 후보는 기아차 신형 K5와 신형 스포티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 BMW 뉴 7시리즈, 쌍용차 티볼리, 현대차 신형 아반떼, 제네시스 EQ900였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2016 올해의 수입차상’ BMW i8은 ‘올해의 디자인상’ 메르세데스 AMG GT S 에디션1은 ‘퍼포먼스상’ 현대차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그린카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역대 올해의 차는 기아차 K5(2011), 현대차 i40(2012), 도요타 캠리(2013), 현대차 제네시스(2014), 기아차 카니발(2015)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