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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모하비는 2008년 출시 후 8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기존 모하비의 웅장한 디자인에 강인함과 디테일을 더해 최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전면부는 크롬 조형으로 강인한 존재감을 부각시킨 라디에이터 그릴과 웅장하고 입체감 있는 스키드플레이트(범퍼 하단 부분에 적용돼 차량 하부를 보호하기 위한 판)를 장착한다. 발광다이오드(LED) 주간주행등과 안개등 주변에 메쉬(그물형) 패턴의 가니쉬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측면부는 당당하고 압도적인 옆 라인을 유지하면서 사이드미러와 휠 부분에 크롬을 적용한다. 후면부는 기존 모델 대비 입체감이 강화된 신규 범퍼와 와이드한 스키드플레이트로 강인한 오프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주차시 차량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영상을 제공하는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운전자가 동승석 시트 위치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최신 정보기술(IT)과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원격시동·공조제어 등을 가능하게 하는 ‘유보(UVO) 2.0’ 등을 적용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다음달 출시하는 모하비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급 SUV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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