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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차·전기차 동시 충전 융합스테이션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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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1. 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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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차그룹 국내 최초 융합스테이션
18일 현대자동차그룹이 출범시킨 광주조경제혁신센터가 국내 최초로 수소차와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융합스테이션을 공개했다.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인 융합스테이션을 국내 최초로 완공했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광주 진곡산업단지 내 수소충전소를 활용해 완성한 1단계 융합스테이션은 연료전지발전설비를 갖춰 전기를 생산해 수소차와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의 복합에너지충전소다.

이번 융합스테이션 구축으로 △연료전지발전사업 및 V2G(Vehicle to Grid: 친환경차의 충전 전력을 외부로 송전하는 기술) 사업 비즈니스 모델분석 △수소연료전지차 V2G용 인버터, 연료전지 발전기를 비롯한 관련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성능평가와 사업화 검증 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하반기부터 2단계 구축도 진행할 계획이다. 2단계 융합스테이션은 CNG 및 LPG 충전소에 개질기를 설치한 형태의 보다 진화한 방식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첫 융합스테이션은 27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에 맞춰 준공식을 갖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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