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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명절 성수식품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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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6. 01. 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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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식품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경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18~27일 8일간 설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북도와 특별사법경찰, 대구식약청, 시·군 및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9개반 27명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설 명절 성수식품인 한과류 떡류 두부류 식용유지류 등 취급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 식품판매업체를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한다.

특히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업체를 우선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목적 보관 및 판매여부 영업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기준 준수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준수사항 이행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등이다.

또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 식품판매업체에서 판매하는 선물용·제수용 식품 40여개 품목 등을 수거·검사하여 위반 영업자 및 부적합 제품에 대해 행정처분 및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김종수 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넉넉한 설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 식품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식품공급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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