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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내 농어촌 주택개량 778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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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6. 01. 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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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개량 물량 대량 확보 및 대출금리 대폭 인하
경북도는 올해 사업비 778억원(농협융자금)을 들여 농어촌 지역의 노후 주택 1555동을 개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개량 대상주택은 도내 읍·면지역과 동지역 중에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 및 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소재하는 주택이다.

신청자격은 농어촌 주민(무주택자포함)과 도시지역 농어촌 지역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귀농 귀촌자 등이며, 연면적 150㎡이하 범위 신축, 개축, 재축, 대수선, 증축, 리모델링 할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특히 금년 대출금리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로 선택할 수 있으며 고정 금리의 경우 2.0%로 지난해(2.7%)보다 0.7% 낮아 농어민의 부담을 덜게 됐으며 융자 한도액은 시·군의 사업 실적확인에 의한 주택건축 소요 비용이내(최대 2억원)까지 대폭 확대했다.

경북도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지속적인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을 추진해 농어촌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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