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일자리 창출위한 투톱 선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11010005643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6. 01. 11. 10: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승진, 전보 등 34명 인사발령
경북도는 ‘청년취업과장(TF)’과 ‘일자리창출단장’의 투톱체제 가동으로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 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날 초대 ‘청년취업과장(TF)’에 이장식 전 도시계획과장 ‘일자리창출단장’에 김경원 전 울진부군수를 기용하는 등 간부공무원 34명에 대한 승진과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김상동 도청신도시본부장과 이영석 문화엑스포 지원본부장이 서기관(4급)에서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하고, 예산담당관실 정규식, 창조경제과학과 이상기, 자치행정과 손철원 사무관 등 3명이 과장급으로 승진했다.

김상동 본부장은 도청신도시 건설 추진, 이영석 본부장은 실크로드 경주 2015 대축전을 성공리 개최의 공을 인정받았다.

또 정규식 사무관은 국비 12조원 확보, 이상기 사무관은 창조경제 활성화, 손철원 사무관은 시·군간 상생협력발전에 기여한 직무실적이 인정돼 승진됐다.

이번 인사의 큰 특징은 도정의 제1목표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취업과(TF)를 신설하고 여성공직자에 대한 기존 관행을 탈피하여 실·국 주무과에 여성 공무원을 보임(최영숙 농업정책과장 신은숙 사회복지과장)했으며 차질 없는 도청이전을 위해 간부공무원에 대한 전보인사의 폭을 최소화 한 것이다.

김중권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도정의 최우선 목표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청이전의 차질 없는 준비에 중점을 두고 기존의 연공서열 위주의 보직경로를 타파하고 일 중심으로 기용했다”며 “청년취업과장 인선은 김관용 도지사가 직접 발탁한 임명”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일 실·원·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에 대한 인사와 11일 과장급 인사를 완료한데 이어 5급 이하 직원에 대한 인사도 조기에 마무리해 차질 없는 도청이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