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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쌍용차 임직원들은 올해 상품 경쟁력 제고, 마케팅 역량 강화, 대리점 환경 개선, 전문 영업인력 육성, 고객 서비스와 영업만족도 제고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쌍용차는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9만9664대를 판매했다. 이는 2003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최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과 제주행운대리점이 선정됐다. 최다판매 대리점은 서광주대리점, 최우수 영업사원은 유지현, 세일즈 마이스터 명인은 김태우가 뽑혔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해는 티볼리 롱바디와 전 차종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판매 목표뿐만 아니라 흑자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