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무식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천년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헌장 낭독, 신년사, 축하공연, 도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예천 신청사 이전을 불과 1달여 앞둔 시점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는 차분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렘과 희망에 찬 분위기가 느껴졌으며 직원들의 얼굴에는 신청사 이전과 새로운 천년에 대한 의지에 찬 힘찬 기운이 느껴졌다.
행사장 전면을 채운 ‘300만 도민의 품에서 새로운 천년을 열어 가겠습니다’의 슬로건에서 도민의 품으로 돌아가길 염원하는 공직자들의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으며 웅도 경북의 천년 비상을 위한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김 도지사는 “올해는 우리 앞에 더 큰 역사적 책무가 놓여 있다. ‘일자리, 취직’이 그것이고 올해 도정은 일자리에 ‘올인’할 것”이라며 “도지사가 직접 챙길 것이고 직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