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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적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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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6. 01. 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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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근원지 업체방문(건설현장,골재장,석산) 및 화물차운전자 대상으로
경상북도종합건설사업소는 과적차량운행으로 인한 도로파손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4일부터 한 달간 과적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과적차량의 불법운행에 따른 피해는 축중량 11톤의 과적차량 1대가 승용차 11만대의 통행과 같은 도로파손을 야기해 국가적으로 매년 7000억 이상의 도로유지 보수를 위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되고 있다.

도 건설사업소는 건설현장, 골재채취장, 석산 등 과적근원지 업체를 방문해 과적예방 동참을 당부하고 화물차량의 통행이 많은 도로중심으로 운전자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기로 했다.

박재민 종합건설사업소장은 “과적으로 인한 예산낭비 및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강화로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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