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의로운 쌀’은 유기질비료를 사용해 계약재배하고, 서리오기 전에 수확, 산물벼 수매로 저온저장시설에 구분 보관함으로서 연중 햅쌀 같은 밥맛으로 공급되는 의성군 공동브랜드 쌀이다.
2003년부터 13년째 진행된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사업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각 시·도로부터 매출액이 40억 이상 브랜드 쌀을 추천받고, 이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전문기관의 품위평가, 식미평가, 및 소비자 식미평가 등 항목별로 평가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평가됐다.
도는 2012년에 서안동농협 ‘안동 양반쌀’이 동상을 수상하고 3년 만에 ‘의로운 쌀’이 동상을 수상하게 됐다.
나영강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경북 쌀 산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상품차별화를 통해 경북의 쌀이 한 단계 격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