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도는 2016년도 산림복지서비스사업 관련 예산으로 국비 230억원을 확보했다.
경북도 신청사 천년숲, 도민참여의 숲, 경주 화랑정원 조성 한다.
2016년 새로운 천년 역사의 첫발을 내딛는 경북도청 신도시의 정주여건을 위해 조성한 천년숲은 도민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도청신도시 기념숲으로서 새로운 산림휴양 여가문화 자산으로 활용하고, 도민과 소통의 장소 및 지역축제 개최 등 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개도 700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의미로 개인·단체·기업 등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념동산 조성에 헌수목 700본을 식재하는 도민참여의 숲을 조성했다.
역사 문화적 자원이 풍부하고 입지여건이 우수한 천년 고도 경주에 지방정원인 화랑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내에 조성되는 정원은 총사업비 100억원으로 조기에 국비를 확보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갈 계획이다.
백두대간수목원, 산림치유단지 2016년 완공 예정이다.
2009년부터 총사업비 2201억원을 투입한 백두대간 프로젝트는 2016년 봉화군 춘양면에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에는 생태박물관, 생태탐방시설 등 백두대간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볼 수 있는 자생식물과 역사·문화·학술적 가치를 가진 것은 물론 영구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는 앞으로 국제식량농업기구의 공인을 받게 되면 아시아를 아우르는 산림종자센터로 가듭날 전망이다.
총 1413억원을 투입해 영주·예천에 조성 중인 국립 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건강증진센터와 수(水)치유센터, 연구센터 등 핵심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국민적 휴양지로 변화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의 조성·보완을 위해 86억원을 투입해 명품 휴양림, 차별화된 휴양림으로서 인정받기 위해 레포츠와 체험시설을 보완해 저렴한 비용으로 레저와 힐링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 도지사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산림자원과 여건을 잘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양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산림자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지역경제를 발전시켜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고 후대에 훌륭한 자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