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북도는 경북암소군 전체를 대상으로 경북한우 암소능력검정 사업 5개사업 18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숫소의 개량에 치중된 ‘경북한우 암소능력검정사업’을 경북 암소군 전체를 대상으로 능력을 극대화시켜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송아지를 생산하기 위해 2017년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돈산업은 악취 등 각종 민원발생 감소를 위해 고품질액비생산시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등 지원한다.
특히 양돈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인 악취 등 각종 민원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고품질액비생산시설에 28억2000만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처리시설에 16억4300만원, 악취 및 해충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친환경 해충구제 및 악취저감제를 8억8000만원 지원 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또 축사시설현대화, 축산분야 ICT융복합지원사업, 가축폭염피해방지시설을 지원하여 안전한 축산업 영위토록 지원한다.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노후된 축사시설 신·개축, 방역시설, 폐사축 처리시설, 폭염대비 자가발전기 구입 등에 143억5500만원을 지원한다.
조사료자급율 확대를 위해 생산인프라 확충, 조사료전문단지조성, 생산장비 보급, 초지조성을 지원, 올해 농식품부로부터 내륙 처음으로 말산업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말산업을 농촌의 새로운 소독원이자 성장 동력엔진으로 집중지원한다.
국제곡물가 유동성 확대로 인한 사료가격 인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TMR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생산비 절감을 위해 양질의 조사료 생산 확대를 통한 조사료 생산인프라 확충, 조사료전문단지조성, 조사료 생산장비 보급, 초지조성 등 5개 분야에 59억5200만원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