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일주도로2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90호선의 울릉읍 저동리에서 천북리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로 현재 추진중인 울릉일주도로 터널공사와 연결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2020년까지 5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1,552억원을 투입하며 21.1km의 일주도로를 개량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사업비 34억6000만원을 확보하여 착공하게 되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울릉 일주도로 구간은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낙석, 산사태, 너울성파도, 겨울철 상습결빙 등)로 인하여 차량통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다.
특히 겨울철 너울성 파도로 인한 교통두절로 통행에 많은 불편과 어려움이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조기착공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경상북도는 울릉일주도로 개량구간 21.1km(교량5개소, 터널5개소, 피암터널4개소, 재포장5.9km, 확포장6.0km, 성능개선7.1km)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로로 바꾸기 위해 기본설계 심의 및 지방건설기술심의회를 거쳐 지적사항을 꾸준히 보완하여 왔으며,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자연친화적 도로로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
당초 이 사업은 당초 2019년 이후 착공예정 이었으나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 울릉군 관계자들과 함께 조기에 착수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하여 예정보다 4년 이상 앞당겨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