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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D프린팅으로 미래 먹거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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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2. 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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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3D프린팅 제조혁신허브센터'2월 OPEN
경북도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차세대 유망 핵심기술인 3D프린팅 산업의 육성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3D프린팅 지역거점센터 공모 사업으로 ‘대경권 3D프린팅 제조혁신허브센터’(이하 센터)를 유치하고, 2016년 2월말 완공을 목표로 구미 금오테크노밸리내에 지상 4층 건축연면적 3880㎡(1175평)규모의 센터건물을 리모델링 하고 있다. 또 장비구입비로 ‘16년 국비예산 8억 원을 확보하고 기업들과의 연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3D프린팅은 기존의 금형·절삭가공의 제조방식에서 탈피, 컴퓨터 디자인 데이터를 활용해 소재(금속, 폴리머 등)를 한 층씩 쌓아 올리는 적층방식으로 3차원 물체를 제조하여 자동차, 전자, 항공분야는 물론 의료, IT, 문화 등 다양한 분야 간 융합이 가능한 제조기술이다.

구미 센터는 지역의 특화(주력)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금형분야 지원을 위해 ‘19년까지 1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속·전자 3D프린팅 연구실과 3D프린팅 공정 전주기 장비 등을 구축하고 3D프린팅 기반 응용기술개발, 기업대상 관련기술 보급 및 장비활용, 네트워크 구축, 인력양성 등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수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3D프린팅 지원센터가 있는 구미와 포항을 중심으로 영천의 항공부품과 경산의 자동차·기계부품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구미∼영천∼경산∼포항을 잇는 ‘경북 3D프린팅 산업혁신 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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