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1월 직접금융 조달액 12조1411억원…전월比 19.3%↑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21010014980

글자크기

닫기

김보연 기자

승인 : 2015. 12. 22.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1
002
제공=금융감독원
지난 11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 주식과 회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은 늘어난 반면 기업어음(CP) 및 전자단기사채 발행 규모는 줄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12조1411억원으로 전월 대비 19.3%(1조9652억원) 증가했다.

특히 주식을 통한 자금 조달액이 1조6440억원으로 같은 기간 175.1% 대폭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이 95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발행총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유상증자와 기업공개를 통해 발행된 총액은 전월 대비 각각 614%, 24.3% 증가한 1조909억원, 5531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채 발행도 같은 기간 9.6% 증가했다.

일반회사채가 45건 발행돼 전월 대비 20건 증가했으며, 발행규모도 2조2500억원에서 3조9150억원으로 증가했다.

만기별로는 중기채(만기 1년 초과~5년 이하)는 1조8350억원, 장기채(만기 5년 초과)는 2조800억원 어치가 발행됐다.

신용등급 AA이상 회사채가 38건(3조4050억원), 신용등급 A 회사채가 5건(3700억원), 신용등급 BBB 회사채는 2건(1400억원)이 신규 발행됐다.

금융채는 전월대비 43.8% 감소한 2조450억원 어치가 발행됐으며, 은행채 발행규모는 2조6166억원으로 같은 기간 26.6% 증가했다.

반면 CP 및 전자단기사채 발행실적은 115조7366억원으로 전월대비 1.9% 감소했다.

CP 발행규모는 22조7848억원으로 전월대비 15.6% 감소했으며, 전단채는 92조9518억원으로 2.2% 증가했다.

김보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