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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주식발행 규모는 2조2412억원으로 작년 동기(2조9460억원) 대비 23.9% 감소했다.
기업공개 건수가 7건에서 36건으로, 공모금액이 1052억원에서 4822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유상증자 발행액이 1조7590억원으로 38.1% 줄어들었다.
대한항공(4986억원), 현대상선(2373억원), DGB금융지주(3154억원),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2732억원) 등 대기업이 전체 유상증자 발행액의 약 97%를 차지했다.
회사채 발행액은 63조48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조2008억원)보다 15%증가했다. 이중 일반 회사채가 23조3190억원으로 9.7% 증가했다.
현대제철(8600억원), 한국중부발전(8000억원) 등 대기업 발행액이 23조1040억원(222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중소기업은 2150억원(4건)에 불과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AA등급이 3조6800억원(15.8%), AA등급이 14조1200억원(60.7%), A등급이 4조8490억원(20.8%), BBB등급 이하가 6350억원(2.7%) 등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