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은 경상북도의 정보화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 지역정보화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고 있으며, 이번 계획은 2016년~2020년까지의 계획으로 지역정보화 전문기관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손연기)에 의뢰해 수립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월 28일 중간보고회 때 나온 자문의원과 지역정보화 담당자들의 의견 등을 최종 반영한 자리로서 그동안 연구한 내·외부 환경분석, 도청 각 실과 인터뷰, 주민 및 공무원 설문조사, 전문가 델파이조사 등을 통해 경상북도의 지역정보화가 나아갈 방향인 ‘미래와 희망의 스마트 경북’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행정, 경제·산업, 문화·관광, 안전·복지, 도시기반, IT인프라, 정보보호 등 7개 분야 40개 미래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을 보면 경북의 특성을 살린 신도청 지역 스마트 시티 서비스, 지구촌 새마을운동 정보서비스, 경북의 혼 문화정보서비스, 할매·할배 건강관리 서비스, 안전 경북 365 재난 징후 정보제공 서비스 등이다.
또한 이러한 정보통신 서비스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정보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정보데이터통합센터(IDC), 농어촌 광대역통신망 구축, 무선망 확대 구축 등도 추진되며, 해킹 및 개인정보유출 등 날로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경북도 김중권 자치행정국장은 “최첨단 ICT기반의 다양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도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도정을 혁신하고 도민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