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7개 시 14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되는 대기환경기준물질[미세먼지(PM-10, PM 2.5), 오존,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해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13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자료는 보건환경연구원 실시간대기정보홈페이지(http://air.gb.go.kr)에 자료를 게재되고 있으며, 경보발생시 도민의 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연구원 홈페이지 및 SMS 문자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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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5년 미세먼지(PM-10) 월평균농도(단위:㎍/㎥)
한편 공개된 대기환경물질 중 미세먼지(PM-10)의 3년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는 12월부터 증가해 이듬해 5월까지 높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호흡기뿐만 아니라 피부를 통해 침투가 돼 천식악화, 폐질환, 심장질환, 호흡기질환 등 인체에 심각한 영향이 미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병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오존, 미세먼지 등 대해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 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