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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다문화·탈북학생교육 우수사례 공모서 6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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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2. 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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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지난 8일 교육부가 주최한 2015년 제7회 다문화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과 제6회 탈북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각각 전국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6명이 입상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예천남부초교 권재은 교사는 ‘다문화 맞춤형 SUPER프로젝트로 미래 리더의 핵심역량을 꽃 피워요’라는 주제로 다문화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초등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산초교 장윤경 교사는 ‘희망나래 프로그램을 통한 대한민국 희망둥이 만들기’로 탈북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바탕은 일선학교 및 교사들의 열정적인 교육과 교육청의 맞춤형 지원행정이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경북도교육청은 다솜이 사랑방, 대학생 멘토링, 맞춤형 예술교육, 학부모 동아리 등 다문화·탈북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자체 다문화·탈북학생 교육사례 공모전을 매년 개최해 관련 우수사례의 확산과 공유에 힘쓰고 있다.

황학영 초등교육과장은 수상자와 소속 학교를 격려하는 한편 “다문화 학생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학교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다문화·탈북학생의 꿈과 행복을 실현시키고 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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