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의 기강해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금품수수와 각종 불·탈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도에 이번 감찰활동에 7개반 37명을 투입하여 도 본청은 물론 전 산하기관과 시·군을 대상으로 비노출 암행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찰 대상은 문서·보안, 민원, 복무기강, 공용물 및 재난·안전 관리실태 등에 중점을 두고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금품·향응수수, 공금 횡령·유용, 음주운전, 성폭력·매매, 특혜성 인허가 비리, 근무지 이탈, 민원처리 지연·방치 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자는 물론 지휘·감독자에게도 연대 책임을 묻는 등 엄중문책 조치하고 있다.
이와 병행해 무사안일, 업무전가, 선례답습, 권리남용 등 공직 부조리 행위, 응급의료·쓰레기·상하수도 등 생활민원 및 기타 도민불편 초래 행위에 대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문책을 단행할 예정이다.
도는 강화된 징계기준을 엄격하게 적용(지방공무원 징계 시행규칙/2015.11.19 시행)할 방침이다.
경북도 김종환 감사관은 “이번 특별감찰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은 물론 앞으로 한건의 비리도 발생할 수 없도록 비리의 근원을 차단한다는 자세로 감찰활동은 전개해 공직자 부정·부패가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