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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청사 관람객으로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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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2. 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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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 넘치는 한옥청사, 6888개단체 6만0915명 방문
경상북도 신청사가 최근 가장 핫 한 지역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도는 ‘신청사’가 한국의 전통문화를 담은 한옥의 멋스러움과 현대의 첨단 건축기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건축미가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관람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1~2월 59명에 불과하던 관람객들이 매월 증가해 10월 한 달에만 2만2000명, 11월까지 6888개 단체 6만915명이 방문했다. 이는 2014년 동기대비 31배가 급증한 결과다.

문화청사로 지어진 도신청사는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검무산 자락에 2011년 10월에 착공해 올해 4월 30일 준공했다.

24만 5000㎡(7만4000평)의 부지에 전통한옥형식의 4개동으로 경북도청, 도의회, 주민복지관, 공연장이 들어서 있다.

전통건축의 배치양식, 비례와 균형, 팔작지붕의 곡선미를 살린 기와지붕, 회랑과 솟을대문, 자연을 담고 자연속으로 녹아드는 정원양식 등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문화와 경북의 정체성을 잘 담아낸 문화청사로 주목받고 있다.

도 신청사는 건축물 5대인증(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 건축물에너지효율 1등급,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지능형건축물 1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한경(BF) 우수등급)을 모두 획득한 첨단 녹색건물이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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