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반영된 신규사업은 포항~영덕간고속도로중 영일만 횡단구간 등 3개사업이며, 설계가 완료되는 포항~안동 국도 등 14개소가 착수될 예정이다.
특히 포항~영덕간 고속도로중 민자 추진구간으로 남아 있었던 영일만 횡단구간(17.1km)에 20억원이 반영돼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와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일만 횡단고속도로는 해상통과 구간의 특성을 살려 해저터널, 인공섬, 해상교량 등으로 건설되며 영일만대교(3.6km)는 동해안지역의 랜드마크로 건설된다.
울산부터 삼척을 연결하는 동해안속도로가 개통되면 통일시대를 대비해 남북간 국가간선망 구축과 동해안 시대를 열고 유라시아 북방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등 국토의 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일만 횡단고속도로는 포항시 남구 동해면-북구 흥해읍 사업기간 2016년 사 업 량 17.1㎞ 4차로 (터널 5.4km, 교량 3.6km, 접속도로 8.1km) 총사업비 1조 8055억원(국비) 투입된다.
주요 고속도로사업에 7개 지구에 1조 9599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상주~영덕간 5668억원, 포항~영덕간 1479억원 포항~울산간 마무리사업 502억원 영천∼언양간 경부고속도로 확장 1834억원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 5545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울릉일주도로중 미개통구간은 2017년까지 완공하고 기존도로 개량구간은 2020년까지 완공되면 울릉일주도로 전구간이 완전 개통되게 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SOC예산이 어려운 국가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크게 증액 된 것은 국비확보 전담 T/F팀을 구성 운영하여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여 노력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특히 낙후된 경북을 발전위해 힘을 모아주고 말없이 현장을 지켜준 도민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SOC투자는 누구나 차별 없이 생산적인 복지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