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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계자에 축산물 위생 및 방역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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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2. 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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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일 지역 도축(도계)장, 배합사료 공장, 육가공업체 경영자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산물 위생 및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연말연시 축산물 성수기 및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맞아 안전한 먹거리와 최 일선에서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축산물 생산업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차원에서 위생 및 방역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방역대책에 대해 경북대학교 박최규 교수를 초빙하여 최근 구제역 및 AI 발생현황, 발생 및 확산에 대한 원인분석, 예방 및 차단방역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발생시 전파·확산은 축산차량 및 사람등에 의한 기계적 전파가 주요 원인이며 오염된 축산집합시설에서 질병 발생이 확산됨을 강조하면서 예방을 위해 감염축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도축전 사전검사, 양방향 소독시설 도입, 동절기 소독을 위한 스팀식 소독시설 도입, 차량내·외부 및 사람에 대한 소독실시 등을 강조했다.

경북도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안심먹거리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축산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면서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의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타지역에서 우리도 영업장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사람 등에 대해 철저한 소독실시”를 당부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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