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유네스코의 인증 절차에 따라 서면심사와 현장실사(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 2016.5~8월)를 거쳐 내년 9월 제7차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에서 인증여부가 최종 발표된다.
청송 국가지질공원은 지난 2011년부터 수행한 타당성 조사 및 기반조성 노력 등을 통해 지난 2014년 4월 11일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세계지질공원 등재 기반조성을 위해 기암·얼음골·꽃돌산지 등 24개 명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는 등 지질공원 운영 내실화에 노력해 왔다.
청송 국가지질공원이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면 지역 자연유산에 대한 세계적 우수성을 인정받는 것으로 도 및 청송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큰 기여가 된다.
또한 세계지질공원네크워크(GGN) 참여 및 유네스코 브랜드 사용으로 국제적 홍보가 용이하고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발전에도 한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현재 전국 6개 국가지질공원 중 울릉도·독도와 청송 등 2개소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안에 신청 예정인 동해안 지질공원(포항·경주·영덕·울진 일대)이 내년 상반기 중 추가인증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