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정보화마을은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작됐으며 그간 UN공공대상, 전자정부포럼상 등을 수상하며 제2의 새마을운동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그 성과가 큰 농어촌 활성화 사업으로서 도시와 농어촌간의 화합 및 교류를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정보화마을 FESTA’라는 이름으로 농수축산물 축제를 열고 있다.
농어민은 제값을 받고 판매하고 도시민은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정보화마을 Festa 2015’에서는 전국 358개 정보화마을 중 200개가 참여했다.
총 706개의 농·특산물 전시 판매 및 시식 외에 1000원의 행복, 종료 파격세일 등 농·특산물 할인 코너와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만들기 행사 및 정보화 마을 배 전통놀이 대항전,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지난해 열린‘정보화마을 Festa 2014’에서는 도내 12개 시·군 21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해 영덕 대게마을의 영덕대게가 불티나게 팔려 37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총 2억280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유성근 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행사는 도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도내 정보화마을의 지역특산품과 체험관광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대도시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마을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