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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5 대한민국 마이스터 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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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1. 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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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를 통한 실리콘밸리 현지 한국인과 '글로벌 멘토링' 강의
마이스터 꿈나무기능경진대회 시범종목 '제과제빵' 경기 개최
15.11.6 대한민국마이스터대전 (1)
경북도가 6~7일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구미코에서 마이스터 축전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구미시의원, 전국 마이스터 고등학교 교장,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 경북도최고장인,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이사장 장일성)이 주관했으며 ‘청년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틀 동안 마이스터에 관한 모든 것을 선보였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전국 초중고 학생 등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영마이스터 대항전에서 융복합창작경기, 디자인 창작경기가 열리며, 마이스터 대전을 찾은 참여객과 관람객을 위해 직업체험 및 진로탐색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특히 이번 마이스터 꿈나무 기능경진대회에서는 시범종목으로 제과제빵이 추가되어 개막식날 구미코 현장에서 생크림 데코레이션 경기가 열렸다.

올해에는 특별히 기획한 실리콘밸리에서의 창업이라는 내용으로 실리콘밸리에 거주하는 현지 한국인 엔지니어의 화상특강을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강의하는 글로벌멘토링을 개설했으며 미래진로탐색관, 꿈나무체험관, 마이스터 아카데미 등을 통해 마이스터에 대한 소개와 청소년과 구직자들에게는 미래의 직업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술인을 우대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범국민 의식개혁으로 확산되도록 모든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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